mminky's

유럽의 법규 요구성능인 DDAW와 ADDW에 대한 한글자료가 몇 없는 것 같아 정리해본다.
 
[ DDAW ]
Driver Drowsiness and Attention Warning (DDAW) systems
운전자의 졸음 및 주의력을 모니터링 하고,
졸음 등이 감지되면 시각적, 청각적 방법으로 경고하기 위한 시스템.
 
2022 7월까지 모든 차에 적용되어야됨
 (the aim is for DDAW systems to be mandated on all new vehicles by July 2022)
* 참고영상 : https://youtu.be/Ta7I0OB_RWU

 
[ ADDW ]
Advanced Driver Distraction Warning (ADDW) systems
운전자의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감지하는 시스템.
2024년까지 전반적인 이동기기에 적용되어야 함( Advanced Driver Distraction Warning (ADDW) systems, which is required for conventional vehicles by 2024. )

ADDW is defined as a system capable of recognising the driver's level of visual attention to the traffic situation and warning the driver when distracted.
* 참고자료 : https://extranet.idiada.com/iris/-/asset_publisher/1d6ZLmMjPpsF/blog/advanced-driver-distraction-warning-addw-first-report/11719?inheritRedirect=false 
 
 
 
[ 추가자료 ]
1. DDAW와 ADDW의 전반적인 설명
https://www.trl.co.uk/projects/driver-drowsiness-and-attention-warning--ddaw--systems

2. EU's General Safety Regulation and Commercial Vehicles
: 전반적인 EU의 규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연도별) 
https://www.youtube.com/watch?v=Y2aDepHU6Gw 

셀 서식을 이용해서 셀 너비만큼 특정한 문자로 채우는 방법 입니다.

아래의 '수량'필드에는 제품마다 수량의 자릿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남는 자리만큼 ' - '기호를 이용해서 채워보겠습니다!

[ 요약 ]

셀서식 > 사용자지정 > 형식에서

*반복할 문자 이렇게 입력하면 된다! (공백을 반복하고 싶다면 * 이런식으로)

[ 방법 ]

우선 서식을 적용 할 수량필드의 셀들을 선택하고 우클릭을 해서 셀서식으로 들어갑니다.

사용자 지정 > 형식에 입력합니다.

저는 빈 칸 만큼 ' - '를 채우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입력했습니다.

*-#

*다음의 -를 빈 자리만큼 반복하고 숫자인 #을 표시한다. 라는 의미 입니다.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이 각기 다른 개수의 - 가 칸 너비만큼 채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셀 너비를 늘리면 ' - '가 또 늘어납니다.

조건부 서식에서 식도 제대로 입력했는데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주소의 절대화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래의 표에서

국어점수가 80점 이상이고 수학점수가 85점 이상인 사람의 전체 행을 초록색으로 칠해보겠습니다.

[ 이유 1 ]

열,행 에 둘 다 절대화가 되어있을 경우

=AND( $D$3 >=80 , $F$3 >=85 )

아래와 같이 서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 이유 2 ]

열,행 에 둘 다 절대화가 없을 경우

=AND( D3 >= 80 , F3 >= 85 )

아래와 같이 이상하게 적용된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이렇게 바꾸기!! ]

열에만 절대화가 되어야 내려가면서 적용됩니다!

=AND( $D3 >= 80 , $F3 >= 85 )

엑셀에서 실수로 행을 늘려버렸다면

원래대로 동일한 높이로 돌려야겠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늘어난 행과 그 위, 아래 행을 포함해서 선택한다.
2. 행 경계선을 더블클릭한다.

↓↓↓ 글로 되어있어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 참고 부탁드려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

식당, 카페알바 하려면 보건증이 필수다..

원래는 보건소에서 3000원이면 했는데
요즘 시국에는 보건증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병원에서 해야한다.

그래서 좀 알아보니 일반 병원에서는 15000원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가격에 발급을 해줬다.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저렴해서 더 알아봤다.

원래 9000원인 줄 알았는데 2021년 8월부터인가 12000원 정도로 올랐다고 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2300원 으로 하루(24시간) 뒤에 발급된다고 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저렴하면서도 검사 후 24시간만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여기를 가려고 했는데
이시국에 5000원에 발급해주는 곳을 찾았다!! (급한 사람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시길!)

한나여성아이병원
(5000원, 3일 걸림)
* 동백전 가능 *

전화로 문의해봤더니 식당,카페 알바용 보건증은 5000원이라고 한다! 동백전도 가능!

* 위치

남천역 3번출구에서 쭉 걸어가면 된다!

나는 수요일 오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면 된다 :)

신분증을 보여주고 5000원을 결제하면 접수증을 주신다. (신분증은 필수!!)

접수증을 들고 한 층 내려간다.

장티푸스 검사를 화장실에서 한 후,

탈의실에서 상의를 갈아입는다.

그리고 흉부엑스레이 촬영을 한다.

하고 다시 옷을 갈아입고 오면 접수증을 돌려주신다!

접수 후 평일기준으로 3일 후에 발급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10시~1시 사이에 받으러 가야 한다.

월요일은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보건증 받을 때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든 알바생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다들 저렴한 가격에 보건증 발급받길!!

+) 저렴한 가격에 발급해주는 한나여성아이병원과 여기를 알려준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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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 그래서 나는 종종 ybm상품권을 이용하곤 한다.

4만4천원 대에 5만원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다.

그래서 4만 4천원 정도의 돈으로 토익을 신청할 수 있다. (토익 스피킹도 가능하다)

오늘은 이 상품권의 등록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1. ybm edu 접속

https://www.ybmedu.com/

2. 아무 강의나 수강신청한다.

로그인을 하고 결제만 하지 않으면 괜찮으니 아무거나 선택한다!

나는 귀찮아서 아래와 같이 팝업창에 있는거 아무거나 선택했다.

(진짜 아무거나)

선택 후 팝업창에서 수강신청을 클릭한다.

3. 결제창에서 상품권을 등록한다.

(상품권 충전하는 란이 따로 없기 때문에 결제창에서 등록을 해야 한다.)

결제창에서 YBM교육상품권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약관에 동의하고 시리얼 넘버, 스크래치 넘버를 입력한다.

성공적으로 전환이 되었다는 메시지를 보고 확인을 눌러 창을 닫으면

(잔액: )부분이 충전 된 금액으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확인 후 창을 닫으면 충전은 끝!! (강의 결제할 필요는 없다)

4. 토익 접수 시 원하는 만큼 이용하면 된다 :)

(나는 원래 3000원이 있어서 53000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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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학원이 마음에 들어서
과정을 다 수료한 후 졸업했다.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어서 이 학원을 알아봤는데 졸업 후 후기는 많이 없어서 글을 적어본다.

[ 학원 전 vs 후 ]

* 회화학원을 등록한 이유는 영어의 기초를 잡고 싶어서였다.
토익을 위한, 오픽을 위한 공부. 이렇게는 하고싶지 않았다.
-> 실제로 박코치를 졸업하고
추가 공부를 거의 하지 않고 OPIC IH를 받았다.
토익은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푸는 경험을 했다.

* 발음교정을 하고 싶었다.
-> Pronunciation Training이라고 발음 훈련 과정이 있다.
학원을 다닌 후 정말 발음 교정이 많이 되었다.
학원 자체 오픽 시험이 있는데, 발음에서 나름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 회화를 잘 하고 싶었다.
-> 단계가 높아질 수록 원어민 수업 비율이 거의 90%에 가까워 진다.
하다 보니 귀가 뚫렸다. 원어민의 교정을 받다 보니 내 영어가 조금 더 영어스러워 졌다.
부산캠퍼스에는 미국인, 영국인, 캐나다인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영어 발음에 익숙해 질 수 있다!!

트레이너가 되어 스터디를 이끌다보면 내가 말하고 싶은 단어도 알아야 하고, 상대가 말하는 단어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실력이 늘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기대하진 않았지만, 다른 언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지 알게 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이 방법으로 일본어, 중국어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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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르타 vs 국내 어학연수 ]
나는 스파르타 코스와 국내 어학연수 코스 둘 다 해봤다.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시간,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다면 스파르타 코스를 추천한다!
국내 어학연수반 만큼 실력이 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특히 취미로 그냥 회화 배워보고싶다! 이런 정도라면 괜찮은 것 같다!
무엇보다 잠을 푹 자서 그런지 활기차고 재밌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나도 공부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만약 각 잡고 회화를 6개월 안에 진짜 많이 향상시키고 싶다면 국내 어학연수를 추천한다.
피곤할 수도 있고, 잠을 충분히 못 잘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노력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결과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로그인 후 훈련신청 버튼을 클릭해서 가격을 볼 수 있다. ( https://www.parkcoach.com/academy/class/?_CMPS=03 )
* 월 20일로 수업일수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매월 개강일이 다르다. 이는 전화로 문의해보면 된다!( 051-806-7932 )
* 청강도 가능하다

다음 편에서는 이 학원의 시스템에 대해서 더 적어봐야겠다!
이 글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트려요 :)

학교에서 3d 프린터 교육기 개최되어 다녀왔습니당!